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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김영은 헬스장 몸무게 논란

최근 편집 · 2025년 3월 10일 오전 10시 52분
역사
분류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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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거 보고 웃었으면 하트눌러라... 김영은 개쪽팔림참고 올린거니까... 2025년 3월 9일 오후 9시 50분경... 졸업사진 촬영을 3일 놔둔 김영은, 강민지, 송윤서, 김시연은 헬스장에 가서 몸무게를 재어보자고 했다. 필사적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가리는 영은 김영은은 자신이 50키로 초반이라고 주장하며 체중계에 올라섰지만 50키로 중후반이 나왔다. 김영은은 소지품과 외투까지 벗어던지고 몇 번이고 계속해서 올라가봤지만 몸무게는 점점 상승하기만 했고... 자신이 50키로 중후반이라는 사실에 패닉하여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니... 내가 이렇게 돼지라고..? 그정돈 아니잔아....(울먹이며) 너도 내가 돼지로 보여?" . . . 하지만 이 몸무게는 송윤서가 체중계를 엄지발가락으로 몰래 눌러 +5kg을 증가시킨 몸무게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말 김영은은 행복한 돼지가 됐다.
여담 강민지는 50키로 후반이 되어 절규하는 김영은을 보고 3일 남았으니까 빼는 건 오바고 그냥 60키로까지 찌우고 졸업 사진을 찍은 다음 다이어트를 하여 사진빨이 안 받는 거 처럼 위장하자라는 발언을 하였다. 강민지는 송윤서에게 자신에게도 발을 올린 거냐고 물었으나 김영은에게만 한 짓이라고 한다. 그냥 지가 씹돼지가 된 거임 김영은은 입학 당시 40키로 중반으로 아이즈원 장원영씨와 맞먹는 정도 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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